2008년 10월 06일
희망이 없으면 어떻게 할까나.

꿈이 없으면 어떻게 할까나.
나는 왜 꿈이 없을까나
나는 왜 희망을 버렸을까나
항상 되뇌인다.
[나는 어쩌다가 이렇게 살아가는걸까나]
세상도 더럽지만
내 주위도 더러울 뿐이지만
나 또한 더러웠으니
결국 이 모양 이 꼴 일 까나
오늘따라
졷같은 인생이
더욱 더 졷같이 느껴진다.
어디다 하소연 할 데 도 없고 말이지
뭐 이련 병★맛 같은 경우가 다 있는지
다 집어 치우고
깔끔 하게 돈만 보고 사는 인생을 살아가리라 다짐 한지
어언 5년
아직도, 이다지도 괴로운걸 보니
이런 십창스러운 나날은
뭔가 아닌거겠지
더욱 더 졷같은건
이런 나날에 헤어나올 수 없다는 거
오늘따라 어릴 적 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게
더욱 더 기분이 졷같아지는 저녁이다.
오오 시발
오오 비러먹을 인생

# by | 2008/10/06 23:10 | 술만먹으면 술 주정 | 트랙백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