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06월 26일
날 도 더운데 왜이리 죽는사람이 많은거냐. 암울하게시리...

하여간 죽은 사람에게 명복을 빈다
...라고 만 적으려니 뭔가 허전해서
오랫만에 일기나 적어볼까나.

날은 존내 더워서 매일같이 30도를 넘은 폭염에 사람들이 환장 할 즈음에
망할 씨부럴 현대중공업 회지에
절약해야된다면서 에어컨 온도를 26~28도로 맞춰서 써달라는 글이 실렸다.
물론 보고나서 [이런미친시부럴젖갈같은십장생들]이라는 말이 바로 텨나왔다.
용접불꽃앞에서 밍기적대는 직업이라서 더워서 환장하는정도인데 저게 도대체 뭔 개소리야...
일단 저걸 지키는 곳은 없는거같다 -_-
어떤 미친색히가 저런 개소리에 따르겠어

다른회사야 잘 모르겠지만
일단 현대중공업에는 혹서기 기간이라는게 있고 또 일정온도가 오를 시
중식휴식시간이 20분에서 30분까지 연장이 된다.
일단 현장작업자에게는 가뭄에 단비 같은 좋은 일이긴 한데...
이 시부랄김수미간장게장맛젖갈십탱구리같은 현대중공업 나리나리개나리들이
온도계를 그늘지고 바람 잘 부는곳에 설치를 해놔서
요즘같이 매일같이 30도가 넘는 폭염의 날씨에도
[29도가 안넘었으니 오늘 중식 연장 없음]
......



...뭐 어쩌겠어 -_-
어차피 외주업체 직원이니
어차피 종놈 신세
-ㅅ-
젠장.

# by | 2009/06/26 23:27 | 일기 | 트랙백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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